혈액투석1 당뇨 · 고혈압의 종착역 '신장 투석', 침묵의 살인자가 노리는 사구체의 경고 안녕하세요. 메디푸드 리포트입니다. 오래전부터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시던 아버지께서 신장 투석 중에 쓰러지는 일까지 겪고 나니 저도 신장건강에 관심이 조금 더 가는 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신장기능검사 하는 환자들을 자주 접하다 보니 신장이 나빠진 이후에 건강이 극적으로 안 좋아지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특히나 신장투석까지 하는 단계까지 진행되면 많은 시간을 신장투석에 보내야 하기 때문에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장 가까운 보호자의 생활도 완전히 무너지는 것도 봐왔습니다. 저희 어머니만 해도 아버지 혼자 투석하러 가시는 걸 싫어하신다며 매번 병원에 같이 가고 계십니다. 일주일의 절반은 그냥 병원에서 보내고 계시는 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세 가지 질환을 모두 겪고 있는 분들이.. 2026. 3. 12. 이전 1 다음